
2025년 상반기 KBO 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좌완 선발 중 한 명은 NC 다이노스의 로건 앨런이다. 평균자책점 2.91로 리그 7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닝 소화와 피홈런 억제 능력으로 팀 마운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즌 성적 요약 (2025년 7월 초 기준)
- 평균자책점(ERA): 2.91
- 승·패: 5승 8패
- 이닝: 105 1/3이닝
- 탈삼진: 83개
- WHIP: 1.27
- 피홈런: 4개
- 피안타율: 0.239
- 자책점: 34점
- 승률: 0.385
투구 스타일 및 특징
로건은 좌완 기교파 투수로, 다양한 변화구와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타자를 요리하는 스타일이다. 평균 구속은 140km대 중반으로 빠르지 않지만,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 등 구종 조합이 뛰어나며, 피홈런 억제력이 리그 최상위권이다. 특히 좌타자 상대 슬라이더의 궤적이 날카롭고, 우타자에게는 체인지업으로 타이밍을 무너뜨린다.
- BB/9: 약 3.7
- K/BB 비율: 약 1.9
- QS(퀄리티스타트): 다수 기록
- 피홈런: 단 4개로 억제력 우수
주요 경기 활약
- 6월 14일 SSG전: 7이닝 1실점 6탈삼진
- 6월 28일 한화전: 6이닝 무실점 5탈삼진
- 7월 3일 SSG전: 6.2이닝 2실점 7탈삼진
- 7월 6일 SSG전: 7이닝 1실점 8탈삼진
로건은 6월 이후 꾸준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NC의 선발 로테이션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종합 평가
로건은 2025년 상반기 KBO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패전이 많지만, ERA·WHIP·피홈런 억제력 등 핵심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후반기에도 꾸준한 활약이 이어진다면, NC의 순위 반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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