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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소식

2025년 상반기 KBO 투수 4위: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 투구 분석

by 트립모터 2025. 7. 14.

2025년 상반기 KBO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투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후라도다. 평균자책점 2.76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이닝 소화 능력과 안정적인 제구력으로 팀 마운드의 중심을 잡고 있다.


시즌 성적 요약 (2025년 7월 초 기준)

  • 평균자책점(ERA): 2.76
  • 승·패: 8승 7패
  • 이닝: 117 1/3이닝 (리그 최다)
  • 탈삼진: 90개
  • WHIP: 1.13
  • 피홈런: 12개
  • 피안타율: 0.248
  • 승률: 0.533
  • 자책점: 36점

투구 스타일 및 특징

후라도는 강한 체력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이닝이터 역할을 수행하는 투수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8km 내외이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린다. 특히 볼넷 허용이 적고, 위기 상황에서 병살 유도 능력이 뛰어나 실점 관리에 강점을 보인다.

  • BB/9: 약 1.8
  • K/BB 비율: 약 3.75
  • QS(퀄리티스타트): 다수 기록
  • 피안타율: 0.248로 리그 상위권

주요 경기 활약

  • 6월 14일 LG전: 7이닝 2실점 6탈삼진
  • 6월 28일 두산전: 8이닝 1실점 7탈삼진
  • 7월 3일 LG전: 7이닝 무실점 5탈삼진
  • 7월 6일 KT전: 6.2이닝 2실점 6탈삼진

후라도는 매 경기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종합 평가

후라도는 2025년 상반기 KBO 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준 투수로 평가받는다. 탈삼진 수치가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실점 억제력과 위기 관리 능력, 안정적인 제구력은 리그 상위권이다. 후반기에도 이닝이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면, 삼성의 순위 경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